나한테는 몰려다니는 무리가 있어. 나까지 총 4명이고 그중 1명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상담하게 되었어. 그친구를 a라고 할게 a와 나는 4학년때부터 마음이 잘맞는 최고의 단짝이었어. 그때 같이 있던 다른 친구와는 갈리지고,a와 나는 같은반으로 붙어서 5학년을 시작했어 a랑 나는 5월에 다른 친구 2명을 사귀었어. 1학기때는 둘도없는 친구처럼 지냈지. 그리고 방학이 지나자 우리들의 우정이라는게 박살나고 말았어. 나랑 더 친했던 애를 1,a와 더 친했던 애는 2라고 할게 1이랑 나는 취미가 같았는데,a는 우리들이 취미생활을 하면 무시를했어.우리가 구체관절인형 이라는걸 좋아하고 1개씩 있거든. 그런데 a는 쓸데없다,돈낭비다,나는 그거 살돈으로○○을 사겠다...등 그런말을 했어.그리고 뜨개질을 하고있으면,하고있던걸 뺏어서 훔쳐갔어.그다음 다 풀고 숨겼지.그것때문에 상처를 받았어 두번째야 a는 나에게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렌의 악의하인 이라는 노래를 알려주었고,내가 그것에 관련된 노래들을(악의딸,리그렛메세지 등등...)알아냈고 그것이 소설이고 캐릭터 이름,보컬로이드라는걸 다 알려줬지.그런데 내가 그 소설을 읽고있으니까,a는 알려주지말껄 이러면서 그러더라고. 세번째야 나는 11월에 장기자랑을 하게되었고,몆달전부터 같이하자고 a와 약속했어(a가 부탁함).그런데 장기자랑이 5일 남았을때,(주말포함 5일)갑자기 다른애 알아보라며,2랑 하더라.그래서 난 폭망했지^^ 그런데 내탓을 하더라 네번째야 이건 2년동안 참던건데,계속 얘가 나를 갖고놀아.예를들어 내 볼을 꼬집고...밟고...이용했어. 볼꼬집는거 하지말라고,신고한다고,a부모님,내 부모님,선생님께도 다 말했지만 계속하더라.그거때문에 너무 죽고싶었어. 다섯번째야 내가 뭐만하면 자기 따라했다고해.나는 나의 생각으로만 하는데.a가 나를따라하고 오히려 내가 자기 따라했대.너무 억울해... 마지막으로, 걔가 무리안에서 나를 따돌려.나만 괴롭히고,다른 친구들한텐 정말 잘해줘 내물건은 뺏어가고...그러면서 다른애들한테는 안그러고... 1이나 2가 따라하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나는 따라하지도 않았는데 겹쳤다고 화내.억울해...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