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람과 매일 통화하면서 웃다보니 삶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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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lyyyyyy
·4년 전
재미있는 사람과 매일 통화하면서 웃다보니 삶의 활력소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분이 뜬금없이 집근처에 모텔 있냐고 물어보셔서 약간 거리를 둬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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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m0nk
· 4년 전
ㅋㅋㅋㅋ 그냥 좀 가까이에서 데이트 하다가 혼자 모텔 가서 자려는 걸 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경계를 하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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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yyyy (글쓴이)
· 4년 전
@almostm0nk 만나서 놀기로 한건 맞는데..ㅋㅋ 역시 경계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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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m0nk
· 4년 전
의심은 건강한거죠. 만약 그사람이 충분한 신뢰가 쌓이기 전에 경계를 허물려고 한다면, 의심은 건강한거다.. 적절한 멘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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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77
· 4년 전
너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그것이 후회없는 선택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