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0503
·4년 전
엄마 외할머니댁에서는 행복하세요?? 편안하신가요?? 진심으로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근데요 진짜 엄마가 보고싶어요. 20년동안 현관문을 열면 엄마가 집에 계시는게 당연했는데, 이제는 당연하지 않아요. 집에서 엄마가 저를 맞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이어서 죄송해요 엄마가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는거 알면서도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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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다 죽었으면 좋겠다...왜 나만 괴롭혀ㅠㅠ
동네에서 입는옷인데 시내까지 입고 나감 좀 그러려나요…? 대중교통 타구요 막 운동 할때도 입고 그랬는데. 겉으로 보기에 늘어지거나 헤진건 아니구요
돈 없다고 안모인다하면서 부모님께 용돈은 엄청 주고..효도하는건 좋은데 자기 형편에 맞게 효도를 해야지 그러니까 돈이 안모이지..결혼하고싶다더니 돈을 모아야 결혼을 하지...보너스를 삼백받으면 이백을 부모님께 드리니까..매달 월급도 반이상을 집에 돈 보내고...정말 싫다
이번생은 제대로 망했는데 다시태어나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사람들과 트러블이 안생길려면 어떻하면 좋을까요? 보통은 자기 객관화가 되면 좋다던데 저의 성향 자체가 인간관계에 신경 쓰지 않거나,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모르는 충동적이고, 자극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좀 저자신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노력을 통해서 변하고 성장을 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별 트러블 없이 지낼수 있을까요?
긍정적이라는건 모든걸 받아들이는게 아닌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고도 일어나걷는것이다
내가 나를 싫어하니깐...
버틸 수 없는 서러움이 몰려올 때. 아주 작은, 정말 사소한 것 하나로 무너질 때.
아침이 안왔으면.. 그냥 나혼자 평생을 없는것처럼 잠자면..
오늘 미세먼지 심한데 밖에 나가서 산책 해도 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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