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 18 4는 나쁜의미에 숫자라 엘리베이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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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2 2 18 4는 나쁜의미에 숫자라 엘리베이터 타려구 보면 이숫자인 층에 머물러있을때 기분이 괜히 꾸리꾸리하다 뭔가 누군가 나한테 이러저러한 힌트를 주구있는건지 아님 그냥 지화풀이 하려는건지 전엔 연구했다 원체 똑부러진 구석이 적다보니 근데 지금은 진짜 연구하기두 맥빠진다 뭐때문인지 시간지나면 알게됐음 좋겠는데 지금은 그 시간두 허락않되는 기분이다 적다보니 알거두 같다 그니깐 이일자리 생긴이유는 내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이구 근데 내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그런일이 있어선데 그일이 않일어났는데 왜 그렇게 노냐 뭐 그건가보다 힘들다 돌아않가는 감을 돌려야되니 머리에서 고름 나올거 같다 그런게 난 원래부터 잘않되는데 그런일이 않생긴건 맞아두 내 알구있는건 그런일 만든 하나님의 의도가 더 궁금하다 그런일 만든이유는 한번만 먼저 다가가구 그후엔 쌩가란 뜻인줄을 몰랏다 하나님이 그런 쪼잔한 뜻을 내렸을가 난 총적으론 관계 않좋아졌을때 내 먼저 다가서서 해결해야될 일이라구 판단이 않될때 이런 하나님의 뜻이 생긴일들은 그냥 하나님의 뜻을 쭉다른다구 보면 된다 왜??내 원해서??내 잘못을 인정해서??아니 그냥 하나님의 큰뜻을 존중하니깐 이런일 만들어 주기는 싶지는 않았을텐데 지키구 싶은 사람은 따로 잇으니 이런일 만든거겠지 기분좋은건 사실이야 백수 일자리 찾은거보다 좋은 일 어디있개 근데 그일이 해결돼서는 아니야 그건 확실하지 근데 이렇게 좋은일은 나한테 일어나게 해줫으니 고마움은 이일다니는 내내 계속 표시해야되지 않나??엄격히 따져서 놀기엔 그런여유두 없구 그런 권력두 없다야 그런 권력있는 사람이 항상 내편이길하냐 내 지금 이능력으론 요정도로 감지덕지 하는수밖엔 없지 니네 처럼 좃나 잘나지 않아서 엄격히 따지면 그러게다 살아남을 관계일을까 지금두 이모양인데 근데 엄격히 따지면 착각은 하지는 않겠다 멍청함이 허락이 않된다 멍청함이 고프다 지금 제일 중요한건 빡치게 만드는 짓을 하지말자 그게 일자리 지키는 유일한 길일테니 뭐 아닐수두 사람이 돈을 쫓으면 원래 돈을못번다구는 들었는데 모르겠다 나쁘게 생각하는게 겁나서 좋게 밖엔 생각못한다 나쁘게 생각하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니깐 그느낌이 않좋아서 좋게 밖엔 생각못한다 관건적인 일에선 더더욱 아맞다 그러구 항상 기억해둬야할것은 이건 그냥 내편들어준 사람들이 복수 당하구있다구 볼수두 있다는거지 내 편 들어준이유로 그게 제일 엄격하게 따질때구 그러면 그 복수가 끝이나면 내 일자리두 자동끝이난다구 보면 되지 어찌보면 뭐 암튼 지키구싶은 사람 제일위는 나는 아닐거라는거 그냥 상황 되돌릴수없게 흉칙하게만 않만들면 이래저래 다닐수두 있지않을가 하는 생각두 한다만 몰겠다 오늘 또 하나 느낀게 있다면 못된여자는 남자랑 싸워 이기지만 순한여자는 남자랑 싸워 진다는거다 그래서 순한거구 이기지 못하니 졌으니 나대지못하지 못된이유는 이겼으니 계속 못될수있다는거 그걸 깨달았다 그니깐 제일 쎈건 못된여잔가 그다음엔 남자구 그다음엔 순한 여자구 남자는 못됐다기보다 화를 무섭게 내냐 못내냐로 따져야 되구 몰겠다 적다보니 어찌보면 멍청하지않게 앞으로도 쭉살수있는 방법은 있는거 같다 하하 역시나 낯선길은 많다 항상 꼬리펴처럼 딸아다니던 멍청함의 꼬리표두 오래살다보니 뗄수두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총적으론 뭐가뭔지 몰겠다 느낌두 전엔 느껴보지 못한 느낌들이구 죄다 낯설다 앞으론 멍청해두 낯선 방식으로 멍청할거 같구 죄다 낯선 방식으로 그냥 그대로 다 이어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두 한다만 제일 급한건 내일은 나 늦잠 잘까 않잘까다 내일가면 나 오늘적은 이모든에 또 죄다 오픈돼있겠지 짜증나게 그게 제일 낯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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