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무서운줄 모르고 몇년전에 한창하던 적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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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랜덤채팅 무서운줄 모르고 몇년전에 한창하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 후회되요ㅠㅠ 진짜 어렸을 때라 철도 안들고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던 때여서 그런가 바보같은 짓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개인정보도 막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주고 그랬어요ㅜㅜ 랜덤채팅 손도 안댄지 몇년이 지났는데 옛날에 랜덤채팅에서 신상정보 알려줬던 사람한테서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와있더라구요. 무서워요ㅠㅠ 페이스북도 탈퇴했는데도 불안해요..
걱정돼혼란스러워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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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i20
· 4년 전
저도 협박 받은적 많아요 ㅠㅠ 진짜 너무 철없던 시절이라... 무서워서 친구한테도 말해보고 경찰한테도 신고해 보았지만 결국 해결은 부모님께서 해주시더라구요 :)... 조금 창피하더라도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