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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aniiii
·4년 전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닌 버티고 있는 느낌이다. 바싹마른 나뭇가지처럼 아무 감정없이 일하다 텅빈 집으로 돌아와 굶주린 배를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채우고 설렘도 희망도 없는 내일을 위해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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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883
· 4년 전
정말 공감되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