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잘렸다 경력도학력도가족도친구도없다 몸은망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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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또 잘렸다 경력도학력도가족도친구도없다 몸은망가지고 나이는 들었고 막막하다 열심히산다고 살았고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노력만한다고, 열심히만한다고, 다잘되는건 아니라는건안다, 같은 임금을 주더라도 대화잘통하거나 일잘하거나 눈치빠르고 센스있는 사람을 쓰는게 당연하지만 나같은사람은 뭘해먹고살아야할까
공허해힘들다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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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883
· 4년 전
사장으로써 얘기하자면..사람마다 장점이 있어요. 일을 특별히 잘하는 사람이 있는건 맞지만, 그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자기에게 맞는 직장을 못구했을 뿐이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