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man
·4년 전
하찮게 보였던 어둠아, 나의 내면속 어둠아.
내가 너를 용서하고, 벌 없이도 스스로를 반성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여라.
어둠 속의 숨겨진 진실 만큼은 진짜이고, 너의 빛은 그 어떤 별보다 빛나구나. 그 빛으로 다른고통 받고있는 어둠을 빛으로 빛추고, 스스로의 가치를 알거라.
너를 위해서 남을 돕고, 또한 나를 위해서 너를 도와라.
모든 가르침에는 깊은 뜻이 있지만, 너는 너가 갈길을 가거라. 부디 너의 행복과 목표를 찾기를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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