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넘었네요 작년 이맘때 여기다 중학교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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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작년 이맘때 여기다 중학교때 절 괴롭히던 애가 연예인 중이라 올렸었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걔가 연예인이 된 사실이 너무 분하네요. 저도 걔 부럽지 않게 열심히 살고 잘 살고싶은데 제 현실은 그리 빛나지 않네요. 학폭 미투처럼 저도 터트려야지 하는 마음이 늘 쏟구치다 또 용서하고 살아야지 생각이 드는데 고소가 두려운건지 증거도 없으니 인터넷에 터트리기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잊고 지내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네요.. 그냥 터트리는게 답인걸까요? 용기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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