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dk0209
·4년 전
이제 고삼인데 1학년 땐 열심히 하자는 다짐이 컸고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2학년때부터 조금씩 놀아서 성적도 떨어지고 하기싫은 마음이 가득해졌어요 이제 고삼인데 방학때 열심히 해야되는데 몸과 마음이 안 따라주네요 마음먹고 손을 움직이면 될 것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일년만 더 고생하면 되는데 ,, 한마디 해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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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착하게 살려니 갑갑하다…… 착하고 모범생 같은 사람들 부럽다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예능tv<꽃보다 청춘>에서 출연진들의 배낭여행을 담은 스토리를 소개한 바 있다. 그 중 아일랜드에서 보냈던 그들의 겨울여행이 내겐 아직도 인상 깊이 남는다. 깊은 밤 하늘 위로 무수히 펼쳐진 오로라의 신비한 현상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게 하였다. 인간이 감히 이뤄낼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제3자인 내가 봐도 결혼은 지옥이다 출생율 낮다고해도 결혼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결혼이 행복한걸까
내가 가진것들도 있는데 못 가진것땜에 화가나고 슬퍼…..
영혼이 병들었나 예전에 호기심에 피우던 담배가 요즘 생각이 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그 사람을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누구나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거나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가요….??
요즘 너무우울한데 이유도모르겠네
선톡 멘트 추천해주세여 그렇게 어색하지도 그렇게 친하지도 암ㅎ아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 잇을까요
D-3 날이 다가올수록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무감각하고, 무기력이 디폴트인 사람이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