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초등학생때 부터 기억을 못하고 이해도 못하는 나..
방치하고 방치하다보니.어느덧 24살이네..
어른이라는 무게가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무거워지고 하루 하루를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게임만 하고 지내서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또래 애들은 자기 개발이든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난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내가 해도 안지워지는 글인데 누가 사랑을 쓴거임?
관심 없었잖아 그러니까 내가 죽더라도 신경 쓰지 마
내가 해도 안지워지는 글임
이 위의글 설명해주실 분
돈도없는데상담센터갈려면돈이또들어 그냥죽을게
자는데 시끄러운 이유를 서술하시오
짝사랑 너무 힘들어 갸를 포기해야되는데 포기하기엔 이미 걔를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아파서 걔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해서 너무 힘들어 보고싶은데 가까이 있고싶은데 그럴 용기가 안 나서 힘들어
어느 담벼락인지 여러분 스스로 찾아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수줍어 하지 마세요 엉뚱한 사람은 이미 꿈나라에 있으니까요
여러분 저는 담벼락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