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3년간 칼로 자해하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약물과다복용까지했어요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8키로의 체중감량도있었어요
살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지금 자살시도해보라하면 할수있을정도예요. 근데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시도를 못하고있어요. 주변에 민폐 끼치기 싫은데 그렇다고 살고싶진않아요 그냥 빨리 끝내고싶은데 엄마가 걱정돼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싶으면서도 내가 괴로워서 죽겠다는데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나 생각들고. 이것 때문에 매일밤마다 울어요 내가 안죽고 살면 내가 힘들고, 내가 죽으면 엄마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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