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이거 노망난건가요??아니면 인간이 이렇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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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할아버지 이거 노망난건가요??아니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비열하고 더럽고 ***같을수가 있을까요?? 할아버지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술만 쳐먹으면 돌변합니다. 미리 말하지만 치매 이런거 없으시고 대우받으면서 잘 사십니다. 성격 ***창난건 지 천성이고 저희는 아무 죄도 없는점 말씀드립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잘해드려라 이딴말 할거면 ***같으니까 걍 댓달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평생을 자기 밥그릇만 챙기며 살았습니다. 할머니는 오히려 반대로 할아버지 밥그릇만 챙겨드리며 살아오셨죠. 이 ***끼는 그런데도 감사할줄 모르고 매일같이 ***입니다. 할머니가 힘드셔서 하소연 한번 하면 니가 왜 힘드냐고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니때문에 인생이 ***창났다고 ***다가 자긴 아무잘못없다. ***같은 너나 나가뒤져라 이럽니다. 싸우는거야 늘 있는일이라 신경도 안쓰이지만 이 ***끼는 밤에 다 잘때만 고성방가를 하며 ******이고 계속 혀차면서 쯧쯧대는거 보면 혀 잘라서 귓구녕에 쑤시고싶습니다. 할머니가 한마디하면 열 마디를 중얼중얼 ***하는데 진짜 듣기싫고 ***같습니다. 온 사람 다 들으라는듯이 크게 중얼거리면서 누가 시끄럽다고 하면 니 들으라고 하는 소리 아니라면서 ***합니다. 그러면서 지는 지 성격이 괜찮은줄 압니다. ***새끼 이새끼는 꼭 지옥갑니다. 요즘 할머니도 못참겠는지 자주 폭발하셔서 싸우는 일이 잦은데 이새끼도 가마니인줄 알았던 할머니가 대드니까 위기의식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폭력까지 쓰려고 하고, 진짜 때린적도 있었기에 전 진짜 제가 뒤지게된다면 꼭 데려갈거라 다짐합니다. 전 폭력과 술을 뒤지게 싫어하는 인간이고 할아버진 그것들의 결정체입니다. 그래서 혐오하고 ***게 싫어합니다. 할머니 머리를 치고 의자로 위협하셨을때는 진짜 눈깔돌아가서 삼강오륜 ***이고 뭐고 죽일뻔했습니다. 말리려는 엄마까지 때리기에 진짜 방에 밀치고 문도 잠궜습니다. 그냥 뒤질때까지 안열어줄랬는데 참았습니다. ***같은 할애비새끼 지밖에 모르는 인간인데 살아봐야 세상에 도움이 안됩니다. ***끼 좀 다행인건 그새끼가 우리가족 해하는것보다 내가 그새끼 죽이는게 빠르다는겁니다. 언젠가 죽이게될 것 같은데 정신병원에나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끼 진짜 ***같은새끼 지옥에 빠져서 지구 멸망할때까지 속죄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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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po09
· 4년 전
생각만해도 개빡치네요 그런 ***들은 진짜 왜 내 주변에 출몰해서 소중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무슨사연이 있던간에 피해만주는 ***입니다. 자신이 병든 것 조차, 망가진 것을 개선하려는 마음조차 없는 본인이 쓰레기 취급받기를 선택한 한심한 원숭이들 입니다. 부디 얼굴마주보는일 적도록 바라는게 최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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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behappy
· 4년 전
다음에 또 이러시면 경찰 부르는 게 어떨까 싶어요 폭언과 폭력은 정말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