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독안에 든쥐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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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흔히들 독안에 든쥐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싫다. 왜냐면 내가 독안에 든쥐가 된셈이니까.. 그리고 억울한 감정을 느낄때도 너무 억울해 .. 이런 사람이 나라는게 너무 답답해... 나두 원래는 자유란 세상이 있을꺼라고 믿었었는데.. 이제는 자유가 없다구 본다. 그냥 하루하루를 때우는 느낌이다. 예전에 밝았던 나자신의 모습을 까마득히 잊은채.. 나는 하루를 살았으면 그뿐이구 하루살이같아서 싫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이대로 사는것두 싫은데 계속 살아야 하다니.. 솔직해질수록 내 삶에 답이 없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답답할까? 당신을 만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진짜 나의 삶엔 뻥 뚫리는 답안이라는게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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