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걸보면 제일 먼저 뭐라고 반응하실찌 그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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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1ndy
·4년 전
엄마가 이걸보면 제일 먼저 뭐라고 반응하실찌 그게 제겐 중요해요. 아직도 못끊고 있는 내 선들의 불분명한설정들이 절 괴롭히네요. 안녕하세요? 전 제가 해야하고 할수있는 것들을 다 뒤로하고 기억속의 희뿌옇던 과거의 행태들을 돌아보고 개쌈나듯 제자신을 쥐뜯어 겨우 지금은 숨을 쉴 정도가 되있는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보던데로의 시야가 아닌 사물을 보면 경직되어 한발도 못딛으나 그래도 뛰어버리고 어쩔땐 걷다가 큰소리로 울기도하지만 그러면서 돈을 모으기위해 요리나 주방 보험영업 가끔 야간마무리 업무도 해내야 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그딴 괴물입니다.아파야 걷고 배가 고파야 미동하고 열받게되야 일을해내는 새로운 습관이 발견되고부터 알상에선 대화를 거의 거부하기도하고 네.그러시군요 그것외엔 롹이나 매탈을 떠올려 제 과거의 엇나간때를 지금보다 먼거리 시공간에 확 던져버리는 낚시의 스킬대로 사고하며 표정으론 스마일상으로 저허접띠박들.그러며 활동적인 여성처럼.참 슬픕군요.제가 맘에 않듭니다.안되기도해보이고.가엾기도 해보이구요.그렇네요 고마워요.이끌어 끄집어내주셔서.메리크리스마스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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