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눈 앞에 보이는 칼을 무의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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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HEiyunon
·5년 전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눈 앞에 보이는 칼을 무의식적으로 집어 들고 흰 도화지에 선을 긋는 듯이 내 손목에도 선을 그었어 "이 선, 진짜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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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a
· 5년 전
마이아팠을텐데...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