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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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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희 부모님이 저랑 오빠를 사립초등학교에 보냈어요..그 때 당시는 저희가 여유가 있었는데 아빠의 일이 좀 잘 안되서 여유가 없어졌죠.. 그래서 초등학교에 내는 돈도 밀리면서 계속 빛지고 대출하고..엄청 힘드셨어요.. 사실 저에게 위와 같은 얘기를 부모님께서 하시지 않았지만 둘이 얘기하는 내용이 거의 다 이런거에요.. 학교,학원 등 내야할 돈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어린 제가 부모님께 무엇을 해야 힘이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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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tarr
· 4년 전
열심히 자기 일 알아서 척척 잘 하는게 도움되더라고요.. 부모님 조금이나마 신경쓰이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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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Littlestarr 아 그럼 예를 들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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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tarr
· 4년 전
네 그쵸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