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인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이혼|종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나도 사람인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hajigong
·4년 전
나는 게장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번에 산 게장은 맛있었지만 조금은 양이적었다 나는 몸통을 찾고있었다 근데 아바는 나에게 말했다 "야 맛있는건 부모님 줘야지 그리고 골라먹는건 아니야" 그래 아빠가 나이가 많고 유교정신과 기독교정신이 합쳐져서 남자와 부모가 우선이라고 생각해 그만큼 난 어이없도록 맞았고 한가지 썰을 풀자면 난지금 12살인데 한 9살쯤 있었던 일이야 난 4살부터 교회이외에 집에서고 예베를드리는데 사실 이것부터가 난 실었서 종교같은거 믿기싫었고는 근데 9살 그때에 예베를 드리는도중 내가 목이아팟는지 암튼 그래서 몫ㅎ리룰 작게내어 읽었어 근데 아빠가 자꾸 크게읽으래 난 조금씩 크게읽었지 근대 갑자기 파리채를들공하 날 때렸어 등을... 자국이 났고 자국그대로 부었어 그때 내키와 몸무개는 약 120센치에 23키로쯤 간당간당한에를 파리채로 휘둘렀어 그리고 9살 수학시험 59점 맞았다고 이머한태 손바닥도 맞았고 공부때매 많이 맞아오 4살때 곱하기 거의다했고 6살은 나누기배우고 7살은 4자리수 나누기 4자리수를 근데 이젠 폭력은 없지 근데 어이없는일이 또 생겼지 이번 2019년도에 난 아직도 예베를 드리는데 하루 3장씩읽고 예베를드려 근데 아빠가 할머니집가서 자주자는데 그때마다 나보고 읽으랬어 그리고 전화하래 난 읽어도 중간 전화하는건 까먹곤했지 근데 어느날 나보고 팔들고 무릎꿇고 하라더니 나보고 이러더라 니왜 아빠말 무시하냐고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말도 들었어 닌 ***끼보다 못하다고 지금까지 아빠한테 들었던말은 충격적이고 상처도 깊어 아직도 기억에남지 뭐냐고? "니 돈보고 인사하는것 같다" 엄마한테 말한것도들었오 "여자가 바느질도 못하냐"근데 더 웃긴건 지가 꼬매놓고 또 터지니까 엄마한테 난리인거야 또어느날은 가정예베 드리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엄마 나 아빠랑 예베를들여 그때가 여름이였고 덥ㄱㅎ 습하고 난 두드러기도 자주나서 너무 가려웠어 그런데 예베를 드리는 도중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아래를보며 긁었어 엄마도 두드러기가 살짝올라와서 굵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성경책을 던지더라 근데 아빠는 어이없는게 우리 상황을 잘 알기는 하는지 난리를 피우더라고 예베하는데 왜 자꾸 밑에보냐면서 그리고 들었지 이럴꺼면 이혼하자고 순간 너무놀랬어 나 그렇게 심한말 엄마한테 할줄은 몰랐거든 그리고 엄마가 외국인인데 조금은 봐주지 이게 기독교인가싶어 그냥 지밖에 모르는 세상아닌지 성경도 남자와 어른 위주니까 믿는거 아닌지 맨날 집에서 여자가 공부못하면 어떡하냐 여자가 방은 쓰레기장이냐 여자가 더럽다 온갖 여자여자는 다 들었고 그냥 애새끼 취급도 못받는날도 있지 아파 죽을라고하는데 일요일 예베 가라고해서 8시에 집에서나와서 교회가고 저녁 6시에 들어왔는데 부흥회있다고 싈틈도없이 교회에 데려가질않나 교회많이가서 얻는게 있다면 좋지 근데 난 충분히 힘든데 그 힘든상황에서 누가 종교를 믿ㄱㅎ 신을 믿겠어 나만 확 뒤졌으면 좋겠단 생각하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ish1885
· 4년 전
아 진짜 님 부모님이라 욕은 못하겠고 진짜 들으니까 화나네요 스트레스 쌓이면 병 되실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