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난 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았어요 엄마는 일찍이 자식 다섯을 낳고 요양원 있다 돌아 가셨고, 큰 딸인 저는 앞 못보는 할머니에 아버지는 미화원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 갔고 동생이 넷인데 바로 밑에 동생은 중학교 다니다가 가정형편이 너무 힘들어서 옷 만드는 기술 배운다고 학교 때려치우고 집에서 나가서 살았고, 큰 딸인 저는 할머니, 아버지, 동생들 학교 다니면서 집에 일을 하면서, 성당을 다니면서 제 자신을 바로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면서 살다가 32살때 동생의 소개로 남자를 소개 받았는데, 얼마 만나지 않고 임신이 됐어요~ 그래서 남자쪽에서는 서둘러 식을 올리고 살았는데, 애를 낳고 난 후 시어머니와의 갈등 시댁쪽으로 너무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남편도 처음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 같았고 몇번의 이사를 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이웃집을 통해서 너무 몇년동안 환청이 들릴정도로 괴롭힘을 당했고 이간질로 남편하고 싸우게 한 노인이 있는데 밤이고 낮이고ㅜㅜ 처음 남편과의 만남이 잘못 된건지 성관계를 먼저 하면서 임신이 됐는데 성관계 한 정소가 ㅜㅜ그게 다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애가 둘인데 아 무 일도 못하게 하고 모든사람이 노인 통해서 돈을 못벌게 하고 자살 하라고 하고 말도 못하게 힘들게 하네요~ 그래서 맨날 돈에 허덕이게 하고 어떻케든 살아 보려고 하는데도 자꾸 무기력해 지고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네요~기 가 다 빨리면서 노인이 정신이상자인지 이 노인 하나가 말로 당할수가 없고 있지도 않은 말을 여기저기 막 퍼트리면서 하다못해 휴대폰 해킹까지 하면서 건물이 떠날듯이 몇년째 소리 지르고 거기다 대고 저도 소리 질러 댔지만 남편은 아프고 모아놓은 돈은 없지 막막 하네요 심적으로 안정도 안되고 성당을 그렇케 열심히 다니다가 노인 하나 때문에 다니기도 싫고 노인 위해서 다녔나 싶고, 자신감도 없고 예전엔 가진건 없어도 자신감은 있었는데 같은 말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네요~사람들과 감정교류 하는것도 싫고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노인 하나가 이렇케도 몇년동안 저를 괴롭히는지 한건물에 사는것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빨리 이 노인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고 애들을 통해서 기 를 다 뺏어가고 그래서 제가 많이 아프게 되네요~ 고인신이란 사람이 이 노인 통해서 제 애들을 저 모르게 간섭 하면서 성적인 수치심을 주고 전형민이란 사람은 사주카페를 하면서 휴대폰 해킹까지 하면서 개인정보를 훔치면서 여기저기 다 사람 이상하게 사람 개망신 다 주고 문자 보내면 자위 한다고 하고 자살 하라고 하고 같은 말을 몇년동안 하는지 한 건물에 사는데 개미 목소리도 듣기가 싫고 예전에 아버지도 이 노인 때문에 많이 힘들다 돌아 가시고 사람 죽이는 노인이네요 아주 마귀 노인 22년전 지금의 남편을 만건것도 다 노인이 성관계 먼저 하게 하고 임신 먼저 하게 하고 그래놓고 애 낳고 몇번의 이사를 하면서 지금 여기에 이사를 왔는데 몇년째인지 노인이 너무 분노를 치밀게 해서 소리 지르는것도 힘들고 남편을 딱 아프게 만들고 나이 먹었다는 이유 하나로 얼마나 죄책감을 심어 주는지 이 노인이 빨리 죽어 버렸으면 하는 생각 밖에 없네요 모든 일에 해방놓고 하기 싫어지게 하고 사람을 얼마나 피폐해지게 하는지~~자식 하고의 관계에서도 멀어지게 하고 혼자 외톨이 되고 하고 너무 너무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시어머니도 빨리 죽어 버렸으면 좋겠고 시아버지도 빨리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고 주변에 다 저를 되는 일이 없게 하는 사람들만 있는것 같고, 이런걸 극복하고 싶어서 악기를 배우기 시작 했는데 세포속 까지 간섭 당하는것 같아서 이런 환경에서 사는게 너무 싫고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어도 누구랑 같이 다닐 사람도 없다는게 세상에 저 혼자 버려진 느낌인것 같고 그래 좋아서 결혼 하려고 성관계 먼저 했고 하지만 상대를 충분히 알기 위해선 대화가 필요 했고 근데 원래 그렇케 말이 없는 사람이었는지 애 낳고 후가 너무 너무 힘들었네요 나도 힘든데 누구 말 들어주는것도 싫은데 자꾸 왜 듣기 싫은 말만 듣게 되는지 밤에면 안방까지 말소리가 듣게 되는지 환청 때문에 운전 하다가 사고까지 나서 운전도 제대로 못하게 되어서 이게 다 고인신, 전형민이가 만드는
돈때문에 엄마아빠가 바삐알바뛰시는거보니까 아픈제가 너무 슬퍼요 대신해줄수도없고 몸이열개도아닌이상 하나의몸인데 어찌 아픈몸으로 일을 할수가잇겟어요 그래서 고민하고또 고민하다가 결국 버틸수가없어서일찍아침 적었어요 돈이뭐길래 이리도 가정을 힘들게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차라리 죽으면 돈이라도받자했지만 그것도잠시 벌금낸다그러고 증말 어디돈이 떨어지진않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돈아 어디서 안떨어지니 ?
쉬는 날 없이 일하는데도 돈이 부족해서 슬퍼요 월급의 절반이상이 개인사정으로 묶여있는돈이라서,,,,, 하고 싶은게 너무 너무 많아요 살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데 이렇게 돈벌어도 돈이 없어요 일끝나고 학원 다니고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데 부업할거 있나 알바공고 보고 이력서 쓰고 있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고 지치고 x발 진짜 x같아요 대출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인데 정말 꾹꾹 참고 있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의욕없고 무기력해서 힘든마음 가지고 계신분들께는 이 글이 복에 겨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폭발 해버릴것 같이 시간이 너무 빠르고 조급해 미쳐버릴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모든게 다 돈이 들어가는 걸까요 일 끝나고 와서 예전에 배워뒀던 영상편집으로 부업해보려고 이력서를 올리고 나니 갑자기 현타가,,,,, 와서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네요,,, 암튼,,, 모두 모두 화이팅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성형하려고 쉬는날없이 일하고 있어요 이짓을 2년해야되고 그다음부터 이제 돈을 모을건데 못 모을거같다는 예감이들어요 부자는 아니어도 웬만큼 잘 벌고 싶은데 그냥 입에 풀칠하고 살아갈거같아요 잘살아도 쉬는날없이 지금처럼 계속 일을 해야겠죠 돈을 많이 벌면 시간이 없 체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 인생이 그냥 현타와요
부가세 2천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고통스럽기만 할뿐
30대 중반인데 모은 돈이 없어요.. 이제부터 모아야지 하면서도 씀씀이가 줄지를 않아요 그런데 또 쓰고나면 죄책감이 몰려와요 잘 참다가도 한번에 쓰기도 하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는데 분명 작년보다는 좋아진 것도 같아요 여행도 줄고 가계부릉 쓴다거나 적금도 하고.. 한번에 너무 확 좋아지는걸 기대하는걸까요..? 뭐사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정사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왔다갔다 이동도 많았어요. 19살부터 나가서 사는 독립적인 성격이고, 돈은 모으지 못했지만 유학도 도움없이 제 힘으로 했고, 작지만 작은 가게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고생해서 보상심리같은걸까요? 이제 차차 서서히 좋아지는 신호일까요? 예전에는 이런 생각조차도 안했거든요.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갑자기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버지가 직장 다니시는 걸 힘들어하셨는데 오늘 퇴사 하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원래 맞벌이 집안이였지만 아버지가 퇴사를 하신다면 어머니 혼자 돈을 버셔서 저희 가족을 먹어살리셔야하는건데 전 어머니 고생하시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취미활동 하면서 지내셨음 하는데 저희때문에 일 하느라 힘들어지실까봐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일을 관두시면 예전처럼 돈을 더 많이 벌지도 않을 것이고,어머니는 더 지쳐가지 않을까요.. 아무리 어른들 결정이지만 걱정이 됩니다.학원비나 생활에 나가는 돈 하면 힘들텐데, 아버지도 이해합니다만.. 아직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 나이인데 불안합니다.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이이제늙으셨는데 필요하지도않는데 사달라고조르는게 후회할짓이라며 이제 물도못사먹고 쌀도못사먹으면 어떡할거냐며 나에게심각한 소리를 하신다 나도그런거알거든 후회해도 어쩔수없는게아니라 돈을 갚을 능력이없을뿐 누구들때문에 내가이가짜병을 겪고있구만 그리고 보이지않은것 때메 이렇게겪는데 무능력이아니라 보컬그리고 한자능력검정시험 본것들 뿐 초딩꺼 영어소통인증서가잇음모할까 돈때문에쓰는일로 자주 이런다 속상하다 모르는게아닌걸 왜 내가 후회안한다고생각을할까
보험 실효 되서 해지하고 140만원이나 넣었는데 90만원은 보험에서 가져가고 50만원 밖에 못받았다 .. 다시 생각해도 힘들어서 해지했는데 내 90만원 은....힘들게 돈벌어서 넣었는대 ... 내야할돈 많아서 해지한건데 내돈내돈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을라고 열심히 사는건데 나를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그냥 죽고싶을 뿐이다 없어지면 누가 슬퍼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걸 힘들다 죽고싶다 오지게 스트레스받는다 죽고싶다 내돈 90만원 달라 ㅠㅠㅠ달라 내돈 ㅠㅜㅠ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대출을 받은게 있는데 대출을 빨리 갚고 싶거든요..? 급여가 너무 적은데도 불구하고..지금까지 잘 갚아오긴 했는데.. 그냥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어떻게 하면 대출을 빨리 갚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