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왔더니 엄마가 내침대(방은아님 문이 없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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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퇴근하고왔더니 엄마가 내침대(방은아님 문이 없음) 불켜고 앉아있었어 엄마가 어디갔다왔니? 왜 얘기안해? 이러는데 엄마 이제 난 나갈거야. 더이상 당신과 못 살겠어 좋은 부모역할흉내는 딴데가서해. 내가 누구때문에 힘든 물류센터에서 일한다고 생각해? 아니 생각은해? 어제 14시간 근무했어. 너무 힘들어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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