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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커피콩_레벨_아이콘hH234567
·4년 전
제가 같을걸 보면 제가 원래 40개정도 보는데 부모님께서 2~3개 틀리면 혼내시고 단 예비중인데 뭔가 많이 힘들어서요 대충 영어학원에서 단어기험어 잘안외운다고 용돈 깍으시고 그리고 제가 미술쪽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꿈을키우려고 동네미술 다니다가 시내에 입시미술 다니는데 솔직히 입시미술 조금 빠르면 중학교 좀 늦으면 고등학생때 다니잖아요 제가 여기 미술을 거의 강제로 다닌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가끔 그냥 다니던데 다니면 안돼냐고 너무힘들다고 하면 니가 다닌다고 한건데 왜 그러녜요...전 분명 여기 간다고 말도안했는데...근데 또 화나는게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미술선생님되면 돈 얼마 못번다고 자꾸 약대 의대 가라하시고 현실적인 면에서는 그게 맞는데 자꾸 꿈을 비틀으려 하니까 속상해서요 저번에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학원을 빠졌었는데요 그 다음날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인데 좀 약하게 걸리긴했었지만 아프긴 아팠아요 근데 아빠가 어제 빠졌으니까 갔다오래서 너무 속상한거에요 내가 아픈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요즘 이도저도 아니게 짜증나고 속상하고 힘든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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