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어렸을때부터 자주 지 멋대로인 인간이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회생활|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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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부모는 어렸을때부터 자주 지 멋대로인 인간이었다 지 마음에 안들면 때리고 욕하고 밥도 굶기고 그러는 인간이었다 그렇게 나는 커서 부모에게 감사라는 마음따위 느끼지 않고 있다 그렇게 기른 주제에 나중에 너는 감사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라고 욕한다 부모는 지가 한일은 다 잊고 자기가 잘해준건만을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은 천국에 가서 신의 이쁨을 받으며 행복하게 죽을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살아간다 나날이 미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신적으로 자기객관화를 못한다 그것을 보고 지적해도 가족이 다 ***라 의미가 없다 듣지도 않는다 뿐만아니라 가족들 전부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인간이라 나만 외계인인것 같다 이 인간들이랑 다른게 공감능력이라는게 있으니까 엄마라고 불르기도 싫은 ***은 지 아들만 이뻐하는 쓰레기 창x같은 년으로 엄청 성적인것을 밝히고 유치원생이나 초딩인 나에게 성적인 19금 같은것을 가르켰다.그리고 지 아들이 못나고 공부를 못하니까 내가 좋은 대학 들어가자 마자 태도를 바꾸면서 친한척하고 다정한척한다 이년은 분명 자식을 보험이라고 생각하는 ***x이겠지 아버지란 인간과 오빠라고 부르는것도 꺼려지는 ***들은 분노조절장애로 지 마음에 안들면 여동생이고 딸이고 상관없이 때린다 지 마음에 안들면 눈깔 돌아가는 ***들이라 맨날 그 사이에 껴서 눈치보면서 산다 이 미친 놈들때문에 나는 꿈을 포기했다 ***라 나 혼자 행복해지는 것은 죽어도 보기 싫어했기때문이다. 지들이 행복한것은 용서되지만 내가 행복한것은 용서가 안된다라나 ? 아무튼 나는 ***가족들 사이에서 그 인간들때문에 병들어간다 도망가고 싶다 버리고 싶다 가족따위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줘버리고 싶다 필요없는데 왜 있는걸까? 이딴 쓰레기 버릴 수만 있다면 버리고 싶다. 누군가 이 사람들을 죽여줬으면 하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쓰레기라 죽어도 그 꿈이 이루어질날은 오지 않는다 (사실 이거말고도 에피소드는 넘친다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어떤말이 추가되던 내 가족이 *** ***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고 바뀔리도 없다 어느날 누가 나를 입양이나 양자로 들인다고 하지 않는 이상 뭐 절망밖에 없지 이런 쓰레기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 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은 저 ***들이 멀쩡한척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도 ***놈 친구들도 저인간들이 완전 악마보다도 더 악마같다는 사실도 모른다 나는 그게 정말 싫다 차라리 사회생활도 못할정도로 망가져서 썩어서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않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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