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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choct
·4년 전
엄마가 늦게까지 일하시다가 방금 10시에 전화가 왔어요. 엄마 퇴근하는데 데리러 와달라고 저는 엄마가 걱정되서 달려갔죠.. 엄마는 술을 엄청 마신 상태였어요.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먹었다 라고 말하셨어요. 엄마가 그런걸 보니까 그때만큼 어른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얼른 엄마를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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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omoney
· 4년 전
멋있는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