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을 안벌어서 엄마는이혼 한데요
kimjm2015·4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예비고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남동생과엄마,아빠,저 이렇게살고있어요.저는 장녀라서 사랑을 많이받으면서 살았고 동생이 태어나고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그때 저의 아빠는 마트에서 배달일을 하고있었고 집에오시면 손에과자를 들고오셨어요 하지만 제가10살때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거이 핸드폰에 있는 할머니,할아버지 사진을 보며 울고있었고
장례식이 끝나고 유산을 나눠야되는데 고모는 이미 돈이 많았고 돈이 없는 저희가족은 유산을 받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 집을 리모델링을 하고 저희 가족은 이사를 했는데 아빠가 직장이 멀어지고 힘들다고 해서 엄마와 외할아버지 돈으로 개인택시를 해주셨어요 물론 아빠가 하고싶다고해서 한건데...제가5학년때 이사를 왔으니 거이3년을 넘깨 일을 하다가 안하고 그래서 이사를오고 리모델링을 하면서 있던 빛이 생활금 까지 합하면4000만원이 넘어요 물론 아빠는 신용불량자가되서 카드를 못쓰고 엄마한태 빛이쌓였어요.엄마는 점점지치고 저와 동생을 구박했어요 뭐만잘못하면 아빠 닮았다 O새끼등 욕설을 자주하고 가끔은 집밖으로 내쫏기도 했어요
엄마는 가출or외출을 밤에 화나서 나가고 그레서 저는 불리불안증세가 왔고 엄마가 어디가거나하면 목적지를 알려달라고그러거나 가출하지면 엄마를 3시간을 찻으러 다닌적도있어요 .저는결국 가정상담,학교상담등여러가지를 했고 엄마는 그때 마다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하지만 아빠가 일을 안하고 돈을 안벌으면 전과 똑같아써요 저번에는 엄마가 너무힘들어서 외할머니와 할아버지 한때 애기를 하자 달려오셨어요 그때 저와동생은 수영방과후가 끝나고 집에 막 도착했을때에요 엄마는 저와동생을 방에 있으라 했고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무릎을 굽히고 있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경고를했어요 다시 한번더그러면 이혼하고 저와 동생은 보육원에보내든 파양을하던 내손주 손녀가 아니라고 그말의뜻은 저와동생은 아빠한태 준다는애기고 저는 또 마음속에 우울한게 또 쌓여갔고 점점 죽고싶고 내가 왜 이런집에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이들고 자살할까라는 생각도 잠깐들었어요 그때저는 상담을받고있던때라 선생님깨서 저는 저만에인생이있고 가족의 인생은 그렇수도있다고 말슴하셨고 저는 내가왜 죽어야되지 라는 생각이들고 힘내서 살아가기로 했지만 아빠는 일을 나가기싫어하면서 아빠는PC방에 살고 잠만 집에서 자고 나가서 친구들과 술먹고 돈빌리고 등 부패한 사람이 되가고 저는 아빠한태 정이 뚝떨어지고 대화도 잘안해요 이제는 그리고 이번연도에는 제가 면접을 봐서 합격한 특성화자사고에 들어가야되는데 등록금,교복비 등 지출이많고 동생도 교복을사야되서 돈을 저축해야되는데 아빠는 유트브와 게임에 현질을해서 엄마가 미쳤냐고 소리를 지르고 저한태는 지아빠와 똑닯았다고 욕을하는거에요 저는 억울하죠 부부싸움을 왜 나한태만 쏟아내는건지 억울해서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ㅠㅠ
***저의 엄마 아빠가 결혼하게된 이유***
저의 엄마는 회사원이 었데요 근대 저한태는 작은 할머니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때 고모하고 같은교회를 다녔어요 그리고두분이 친하게지내다보니 아빠도 결혼할여자가없고 엄마는 돈만벌어다니고 그래서 두분이 선을봐서 결혼까지 시킬라고 준비를 다했었데요 그때 엄마가 말하기론 아빠가 돈이많다고 안정적인 사람이라고 작은할머니가 그랬데요 하지만 첫데이트일때 차를가지고왔는데 회사봉고차를 가지고와서 당황했데요 원래는 아빠가 돈이많다고 했는데 왠걸 돈한푼 도 없었던거에요 게다가 상견례를 하고 혼수를 해야되는데 친할머니가 뭐 밍크코드 미용재품100만원이 넘는걸을 해달라고했데요 엄마는 다했었데요 근대 집을구해야되는데 아빠가 돈이 없으니 단칸방에서 살다가 고모하고 사업을 했는데 상가가멀어서 바로5층워에있는 고모명의로된 집에 살았어요 그살던집이 제가 태어나고 바로온집이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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