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외항사 조이닝을 앞둔 예비 승무원인데요. 입사가 계속 밀리면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때 간다 하고 또 밀리고가 반복되다 보니 제가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고 계속해서 언제 가냐는 지인들의 물음에 친구& 지인들과 거의 연락을 안하고 지내게 되었어요. 거기다 지금 합격했을 때보다 7kg정도 살이 찐 상태라 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계속되는 폭식에 피부도 엉망이고 옷은 맞지도 않고 사람들 만나는 게 싫어졌어요. 원래 잘 울지 않고 집에 있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7월부터는 거의 매일 울고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어요. 최근에는 제 머리를 세게 때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럼 뭔가 정신을 차리는 느낌이어서. 이전에는 승무원만 되면 모든 걸 이루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가 정말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 이 모습으로? 되고 나서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우울증일까요?
얼굴도못낫고 눈도 안좋고 관절도안좋고 척추측만증에 과민성대장에 이젠 유일한 자랑거리인 머리숱마저 사라짐 저 어케살죠 세상이밉네요
작은눈이 콤플렉스라 트임쌍수했는데 이젠 괜찮겠지 했는데 쌍거풀이 풀리고 라인도 틀어지고 스트레스 또받고 재수술로 다시 잡았는데 또 그대로야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일 오전에 교양수업 있는데 눈물이 자꾸 나
어렸을때부터 마르고 이쁘고 싶었습니다. 남보다 이뻤으면 좋겠고 이런 비교의식도 항상 있었던것 같아요. 나쁜것이지만 이쁘면 살아남고 친구들이 호의적이구나 라는것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쁘면 자신감이 생겨지고 어쩔땐 우월감? 이들고 싫어하는 사람이 못생기면 낮게 보았던것 같습니다…지금도 이 잣대는 계속 있는것 같습니다. 뚱뚱한게 싫고 살찌면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 만나는것 밥먹는것을 꺼리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을 권하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고 탓을 합니다. 이런 비교의식과 강박을 고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니 힘들고 춥고 외로운데 아무나 연락하고 만나고 지낼사람 내가 앞으로도 힘든시간을 버텨야하는데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 입니다
맨날 처다보던 거울인데 얼굴 모든 하나하나 다 못생겨보이고 뭐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여자애들이 성형하고 더 이뻐질까봐 불안해요 나갈려면 얼굴 다 가려버리거나 풀 세팅하고 긴장해요 요즘은 화장도 안하고 모자쓰고 다녀요 화장도 쓸대없다고 느껴져서요 성형만 답인거같고 돈도 없고..사람들이 제 얼굴을 볼까봐 나가는것도 회피하게 되네요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르고 솔직히 아름다워지고 싶은 건 누구나 있는 욕망이잖아요 그런데 상담 받을 때 원하는 몸무게(저체중에 가깝지만 건강에 위험한 정도 아닌 정도)말하거나 예뻐지고싶다 이런얘기하면 그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마냥 취급하고 그걸 치료해야한다는 듯이 여기는 게 싫어요 저는 솔직히 멋이 없더라도 내 욕망에 솔직해질 때 행복하고 살맛이 나는 것 같아요. 사실 때마다 공부하는 게 적절하고 그런 시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수험생때는 이쁜 게 뭔상관이야 공부나해 대학가면 이뻐져 이런 말 듣고 공부만 했는데 공부도 딱히 큰 성과 없고 공부 안 하고 다이어트하고 꾸미는 데에 시간 쓴 애들은 똑같이 성과 없어도 예뻐지긴 했잖아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했는데 여전히 뚱뚱하고 안예쁜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항상 다이어트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는 건데 전 그렇게 되고싶지 않거든요 의사되면 뭐해 안예쁜데?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건 제가 원하는 게 예쁜거니까 그런거구 아니 다른 사람들은 알빠가 아니자나여~~ 그래서 저도 그냥 사실 내가 원하는 게 예뻐지는거니까 다른 거 다 때려치우고 다이어트하고 화장하고 꾸미는 데에 신경썼더니 실제로 자존감도 올라가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 같은 걸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외모가 다가 아닌 건 백번 맞는 말이지만 인간관계 속에서 외모가 주는 영향이 작지 않은 거 다들 은연중에라도 알고 있잖아요. 그리고 꾸미는 것도 개성이고 나를 표현하는거고. 그냥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펼치고 사는 게 정신병인거마냥 취급하는 게 너무 짜증나고 그게 정신병이곤뭐든 나는 내 목표인 아름다움 그러기위한 다이어트를 끝까지 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사를 만나고싶어요
교수님이 제게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아나운서 같다고 그러셨어요 타고났다고요 온롸인서도 이성이랑 통화 2번 했는데 다 좋다고 그러고 학교 방송부 아나운서 2번 해봤었어요 목소리 징짜 좋은건가요???뭔가 차분한 느낌이기는해요ㅎ
외모는 어떤이성분이 번호 따시더니 상당한 미인이라고 하기도하고 엄마친구분이 예쁘다고 하시거나 혹은 또래친구들이나 아시는 분 유튭라방서 만났는데 그분이 보시더니 착하게 이쁘게 생겼다고 진짜 예쁘다고 그러셨어요대학내에서도 갑자기 이쁘다고 들어본적이 있어요눈이 이쁘단말도 들어봤고 얼굴형 이쁘다도 들었고 귀엽다도 들었고요 그리고 닮은동물은 투슬리스,고양이,쿼카,백호 등등이래요오늘은 나가면서 앞집 할머니가 예쁘다고 해주셨고 축제 같은곳 갔는데 거기서 어떤 아저씨분이 어디서 봤지 않는지 물으시더니 밝은 인상이라며 예쁘다고 해주셨어요사촌도 저보고 얼굴형도 각진곳없고 코도 올망졸망하고 눈도 본판이 엄청 예쁘다고 칭찬했고요 꾸미면 엄청 예쁘겠다고요어떤 외모일까요?
중학생인데요 운동을 했는데 불면증 때문에 6개월을 쉬고 요즘 또 잠 잘자서 얼굴을 보니까 혀가 옆 이에 닿아서 그런가 넙죽해졌어요. 교정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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