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가사 짧게 보여드릴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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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가사 짧게 보여드릴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ormmget
·4년 전
누군가 나에게 한 말들이 높은 파도 처럼 크게 밀려와 내 안에 스며들어 곰팡이 처럼 피어나 아직도 아무런 말과 행동을 못하는데 너희들의 웃음 소리가 이제는 매일 나에게 지옥 같이 힘든 아침을 일깨워주는 소리인거 같은게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내려놓기도 많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누군가에게 맡기기도 힘들어 질텐데 난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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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elj3358
· 4년 전
우와 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