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폭력|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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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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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언니는 누구든 자기에게 굽실거리고 자기한테 맞춰줘야하고, 그러면서도 싫은 티를 내거나 화를 내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언니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에요. 언니는 본인이 최고인 줄 알아요. 진짜 제멋대로라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돼요. 또 쥐새끼만한게 못된것만 배워서 얼마나 폭력적인데요. 초등학교 졸업도 안했을때부터 주먹질에 싸대기에 욕은 또 얼마나 잘하는데요. ***만한새끼가 더럽게 폭력적이고 늘상 ***이었죠. 난 종교는 안믿지만 적어도 언니를 만든게 신이나 하느님같은게 아니라 악마새끼라는건 알겠어요. 언니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상도덕이 결핍된 것 같았고 남을 존중하지도, 배려하지도, 공감하지도 않았어요. 자기말을 듣지 않으면 눈빛을 확 바꾸고 험악한 말을 했습니다. 어렸던 저는 그 눈빛하나에 주눅이 들곤 했는데 이젠 그럴때마다 이제 참지말고 뒤지기 전까지만 팰까? 이 생각 뿐입니다. 왜 다들 자기를 무서워 한다고 느낄까요? 자기보다 낮은 인간따위 어디에도 없는데요. 언니는 폭군이었고 조폭같았습니다. 나한테 뿐만아니라 우리가족 모두에게 욕을하며 폭력을 썼죠. 언니는 정신적으로 결핍된 사람 같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비인간적일리가 없었죠. 유아독존인 언니는 본인의 편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고 잘 대해줘봐야 순식간에 또 욕을하며 폭력했습니다. 언니는 ***였어요. 본인은 부정할지 몰라도 , 주변인을 ***로 만드는 사람은 ***일 수 밖에요. 언니에게 직접 하지는 못했지만 하고싶은 말과, 행동과, 욕이 너무 많네요. 언니는 갑자기 죽어도 그러려니 싶을것같아요. 하느님의 심판이든 뭐든 그런거겠죠. 언니는 정말 , 하는 행동만 보면 가정폭력범이에요. 평생을 대접받고 살은 주제에 늘 부족해했습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 등골을 쏙 빨아먹고도 늘 굶주린 척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불쌍해죽겠어요. 빈곤한 집안에 이런게 태어나서 더 빈곤해지기만 하고. 언니는 정말 도움이 안됐어요. 정말 있어선 안될 존재였어요. 언니는 인간이 아니에요. 그냥 악마의 자식같아요. 하느님이 실수로 만들어버린 폐기물이에요. 언니는 감사와 겸손을 모르고 욕심과 허영심으로만 꽉 찼어요. 언니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요. 정말 평범한 인간이 아니에요. 이 세상에 잘못태어난 지옥의 자식입니다. 죽어도 싼 인간이에요. 언니가 정상이라면 제가 ***겠죠. 언니는 아무리생각해도 정상이 아녜요. 인간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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