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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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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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린시절에 부모님은 맞벌이어서 저를혼자집에 갇아두고 저는 혼자집에서 외롭게 잇엇어요.부모님은 집들와서도 저의 앞에서 돈때문에 많이 싸웟고 나때문에 돈을 번다고 하엿고 제가 공부도못하고 해서 나때문에 속상하다고 하엿어요.그래서 매일 엄마아빠가 일하러가면 저는 혼자 집에서 펑펑 울엇어요.자해를 할까 생각도 하다가 혹시나 죽지않고 상처입으면 욕할거 같고 제가 죽으면 엄마아빠가 늙어서 몸을 가누지 못하면 내가 잇어야 된다고 생각햇고 엄마 아빠 가 나중에 다 없어지면 나도 같이 생을 마감할거라도 생각 햇어요....그리고20세에 사회를 나왓는데 사람과 소통도 안되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겟더라고요.그래서 더 속상하고 저녁에 잠도안오고 부모한테 엄청 미안햇어요. 지금은 30세인데 몸과마음이 지쳐서 지금생리를 안하고 잇어서 게속치료중이고요.마음은 자료를 많이 보고해서 안정이 되긴하는데 불안 공포 두려움은 게속 저를 찾아와요. 26세때 저는 어렷을때일을 부모님한테 다 말하엿어요.그래서 저는 부모를 원망하고 부모님은 죄책감에 시달린것 같아요.부모님은 그저 그때는 몰라서 그랫대요.진짜 어처구니 없어요.인생이 참 저를갖고 노는것같고.저는 그것땜에 30여년간 불안하게 살아왓는데 지금 병도 잇구요.그리고 불안 은 평생달고 살아야 할것같은데.......저는 상처를 너무많이받아서 누구의 한마디 말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해요.큰어머니는 저에게 큰소리로 말하고 저를 비하하는말 많이 하는데 필요할땐 큰어머니 도움을 받아야 하서 어쩔수가 없다라고요.저를 생각해서 한말이긴한데 그냥 욕먹는 느낌이에요. 저는 더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살기 싶은데 불안이 오면 마음속으로 열심히 해결하려다가도 또 찾아오고 사람을 만나면 저에게 상처주는말을 해도 떠나갈까봐 드려워서 그냥 참고 말아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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