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어떻게 고쳐야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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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어떻게 고쳐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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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화나시면 빗자루와 큰 플라스틱막대 장난감 같은걸로 때리는 물체가 아작날때까지 옷이 내 허벅지가 다보일정도로 찢어지게 경찰에 신고도 한적있고 한번은 저의 어린이날 선물이 컴퓨터게임 1시간하는게 선물인적도있어요 처음부터 눈치를 항상보고 항상 불안해하고 살면서 안웃으며 살았어요 하지만 학교는 아버지가 없어서인지 학교와 학원생활을 다른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비정상적인생각과 행동을 해오면 자란것같아요 저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최근에서야 인식했어요 어릴때부터 주위에 친구들이 있으면 저의 중요부위를 보여준다던가 친구의 중요부위를 만지고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관심을 끌만한 행동을 중1때까지 계속해온것 같아요 관심을 안주면 불안하고 무섭고 계속 부모님이 저를 죽이거나 친구들이 저를 버리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짓들을 해온것같아요 지금도 안할려고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런짓을 하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 고민은 이렇게 살아왔어서인지 저의 대인관계는 1~2명만 제가 pc방 가자하면 놀러갈정도고 어떤 잘나가는 친구가 제가 자신은 뒷담화를 하며 소문을 퍼트린줄알고 우리학교 같은학년 남여학생들이 저를 쓰레기생각하게 만들고 저랑 그나마 친하고 착한친구들이 저를 때리면서까지 꺼지라고해요 거의 얘기때부터 친했을정도로 친한친구도 저를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최근에는 학교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도 퍼진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리액션할때 엄청 기분나쁘게 말하고 반응하나봐요 제가 그래서 친구들하고 제가 다니는 과외선생님도 그렇게 느꼈는지 저를 간접적으로 무시하는말과 말투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동네에 다른학교에 까지도 저에대한 소문이 포장이되어진것같아요 저의 어머님도 저를 약간 경계하는 눈빛으로 보고요 아버지는 여전히 무섭고 제가 초등학생때 때렸는데 지금 중학생때는 안그래서 많이 의심스러워요 그러면안되는데 저의 동생과는 사이가 매우 안좋고요 지금 저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저의 정수리쪽 머리가 항상 계속 누가 쑤시는것같고 누군가 저에게 안좋은말을 또하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귀도 뜨거워지고 저의 가슴쪽이 갑자기 철렁하면서 아파요 그리고 중1때나 중2초반까지는 엄청 잘생겼다는말을 많이 들었을정도였는데 요즘은 저에대한 포장된 소문이 퍼진이후로 광대뼈하고 턱뼈가 상당히 아파서 거울을보면 저의 얼굴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만큼의 얼굴이 절때 안보여요 저는 지금 이런 대인관계의 문제로 인해 저의 생각과 행동의 문제점을 알게된것같고 앞으로는 정상적이게 살수있는방법을 아는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좋긴한데 저의 10대생활은 이미 망할대로 망한것같아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어요 머리숱도 많이 없어졌어요 저는 지금 사는데 힘이 없어요 어떻게해야되요 제 이야기를 말해주면 또 저를 구박할것같아서 못말하겠어요 남의시선이 무서워요 지금 저에 대한 소문이 정확히 무슨소문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거짓된소문이예요 제가 죽는다는 생각은 지겹기도하고 제가 죽으면 제 장례식을 안치려줄것같아서 무서워요 이게 저의 망상이면 좋겠는데 그건 절때 아니여서 슬퍼요 제가 뭘하든 친구들이 싫어해요 저는 그 친구가 좋고 친해지고 싶은데 가래요 제발 저보고 죽어래요 학교친구들이 이글을 보면 어떻하나 걱정되기도하고요 제가 뭘해야되는지 알고싶어요 지금 딱히 하고싶은게없어서요 공부할 의지도 없어요 지금은 의지할곳이 없어요 앞으로도 없을것같아서 더무서워요 사람이들이 저를 집중해서 관찰하고 무시하고 없애버리고 싶어하는것같아요 제가 많이 더럽대요 이 앱에서 뭘얻을수 있으면 기쁠것같아요 저는 오래살생각은 없지만 좋은대학가서 어머니가 환하게 웃는건보고 가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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