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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아빠언니까지 저보고 쌍수하래요. 전 하기 싫은데 매번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감이 없어져요. 그렇게 보기싫을 정도로 제 눈이 작은건가요??점점 밖에 나갈때도 너무 자신감이 없어져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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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acong
· 4년 전
가족분들에게 말하세요 아무리걱정되서 좋은거하라는말이여도 계속 그렇게 말하면 그게쌓여서 약점단점부끄러운점이 되고 자신감없어지고있다고 그말이 자신을 상처주고있다고 그러면 쌍수하면 다시 자신감이 생길꺼다 할텐데 이미 깎인거 다시 돌아오지않아요 내가 필요하다 생각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그만 말하라고 하세요 이미 자신감떨어져서 쌍수하셔도 눈에 자신감은 깎여있는상태예요 ' 쌍수 '를 한 행위로 자신감이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예요 스스로 높혀야해요 가족분들은 이해못할수도있어요 그 상처는 그런 소리를 듣는 사람만 알아요 그런말들 쌓이고 쌓여서 바꿔도 남아있어요 나중엔 부끄러운점이 되서 가리게될수도있어요 그러지마시고 자신감을 되찾으시길바랍니다 마카님그런소리 안들으셔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