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얽매여 너와 친구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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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추억에 얽매여 너와 친구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었다. 추억에 얽매여 현재의 너를 보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나와의 관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구나. 내가 별로 소중하지 않구나. 너는 갑. 나는 을이겠지. 오래된 친구 뭐 별거 아니구나. 이제 조금씩 너에 대한 마음을 놓을께. 언젠가 너가 후회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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