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을 잃었고 갚아야 합니다
s2garden831·4년 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오빠에게 천오백 만원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해서 그 오빠 빚의 일부를 갚아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오빠가 제가 준 돈으로 빚을 갚았는지는 모릅니다
저는 빌려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초기때 만날때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좋다고 그 사람이 부르면 만나려 가고 하면서 심부름도 하고 제가 밥을 사고 제 돈으로 장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게 싫다고 안하고 싶다고 했지만 제 의견은 무시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토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 토토 하는데 십만원만 그리고 더 가면서 백만원만 나중에 장기대출 받아서 오백만원만 끝 없이 저도 바보 같이 입금을 했습니다 입금하기 싫다고 돈 왜 입금해야 하냐고 얘기했습니다 그거 해서 돈 더 받기보다는 잃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적금 깨는거 몇백 만원 할수 없이 입금하고 그랬습니다 저 돈 없다고도 했는데 토토 해서 부자 된다고 하면서 저에게 요구 했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고 안하면 끊어질까 두려워 하기 싫은데도 입금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일하고 안쓰고 한 돈들은 탕진했습니다 그리고 그 오빠는 따로 대출을 받아 빚을 졌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잃은돈도 받지 못하고 잃기만 했습니다 한번도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되었습니다 엄마도 아프고 병원비도 필요했는데 전 바보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제부터 모으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오빠가 또 빚을 이번 달에 갚아야 한다면서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저는 그렇구나 말았습니다 그런데 죽는다고 죽을꺼라고 하면서 제 맘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 그러다 오백만원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더 한도를 받아서 받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도 친구에게도 말을 못해 속이 아픕니다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 오빠는 말만 미안하다 하지만 저를 이용하는 느낌만 계속 드껴집니다 지금까지 해서 돈 준 내역들 뽑아서 변호사에게 가서 소송으로 받아야 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그 오빠를 믿고 싶은데 갚는다 하는 오빠는 저에게 값은거 없이 돈만 다 탕진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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