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울타리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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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울타리라
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cook
·4년 전
저는 곧 이혼을 앞둔 부모의 자식입니다 집안에 사정이 좋지않아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이 아빠 학교 상담실에서 심리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역사 마음이 아픈 탓 인지 누가 좀만 머라하면 툭하면 우는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컴뷰터 자격증을 따로 가야해서 방과후를 다니는데 자꾸 못외워서 툭하면 선생님께 혼나기 마련입니다 그런탓인지 학교에서 스트레스 집에서 스트레스 방과후에 스트레스 이제는 일상이 스트레스 입니다. 그리고 또 자꾸 11시만 넘으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 미칠것 같았습니다 울타리가 하나가 무너지면 연결되어있던 울타들도 망가지겠죠 그런것 처럼 집안에서 한명이라도 없으면 나머지도 없어지기 마련이죠 아빠를 따라가야 할지 엄마를 따라가야 할지 진짜 고민입니다 저도 아 세상에 이혼한 부모도 있구나라고 생각만 했지 이런일에 상상도 못했습니다 언제 부모님이 이혼할지 모릅니다 지금부터라도 효도하세요 이혼은 수식간 입니다. 이미 이혼한 부모님이 계신분은 힘내시길 바랄께요 희망은 어제든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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