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으면 넘칠까 물과 불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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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oinkf
·4년 전
끓으면 넘칠까 물과 불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의 과정은 자칫 격함으로 이어지는 감정 표현의 수위 조절과도 비슷하다... 뻔히 끓어 넘칠 걸 알면서도 손을 쓰지 않으면 요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 관계도 감정 표현의 수위 조절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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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lyyyyyy
· 4년 전
비유도 통찰력도 멋진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