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자가 무섭고 두려워요 그만 울고 잊어버리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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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자가 무섭고 두려워요 그만 울고 잊어버리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sandy0826
·4년 전
저는 어렸을때 부터 남자복이 없던걸수도있어요 저는 남자가 정말 무서워요 제가 어렸을때 아빠가 술먹으면 엄마와 할머니랑 같이 싸웟고 그런일이 자주되니까 삼촌과 이모도 많이왔고 경찰도 온적이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몇달후 아빠는 오빠랑 저를 강제로 데려가서 모델에같이자고 다음날 다른곳으로 가자고했죠 아빠가 저희를 데려간이유는 엄마가 집에 늦게온다 가 그이유였어요 그때는 할머니랑 살았지만 할머니가 큰고모댁으로 가출할때였어요 그리고 엄마는 일을 하고있었고요 새벽에 엄마랑 경찰이와서 저희를 구하러 오셨습니다 다행이죠 근데 남자운은 아직 시작도 아니에요 중학교때 어떤 남자애가 제외모를가지고 놀렸는데 걔혼자면 상관없지만 제학년 남자애들 전체가 절 놀렸어요 그래서 더 남자가무서워졌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신고도 못햇지만 선생님들은 어느정도알고 있었죠 정말 죽을힘을다해 3년을 버텼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제별명들이 모나리자 부터 레슬링선수 이름 이정도면 약과에요 중3때는 IS가 무차별 살인을했는데 저한테 IS로 불려왔어요 거의 1년 내내여 정말 죽고싶었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살아갔어요 언제나 웃었어요 아무일도 없다고 엄마한테 말하면서요 아직도 문득 생각나면 하루종일 울고만 있고 엄마오면 웃고만 있고.... 이제 성인이되는데 아직도 남자가 말을걸면 심장이 미칠듯이 뜁니다 성인되면 남자들과 많이 만날텐데 어떻게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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