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피울던 아이는 이제 떠났어 매일 밤 눈물을 삼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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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슬피울던 아이는 이제 떠났어 매일 밤 눈물을 삼키며 보냈던 시간 너무 괴로워 자기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시간 그렇게 내 안에서 슬프게 울던 아이는 결국 그 누구의 위로도 받지 못하고 존재를 부정당하며 상처를 받고 또 울고 시간이 흐른 후 아이는 눈물을 그치고 떠나기로 했어 아이에게 한줄기 빛이 생긴 건 아니야 그저 어둠 속에서 혼자 계속 울기만 하는건 너무 힘들었거든 누군가 날 꺼내 안아주길 바라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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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123
· 4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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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123
· 4년 전
잊어버리고 밝은사람들하고 어울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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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iiii123 잊을만한 것도 없어요 ㅎㅎ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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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ole
· 4년 전
많이 힘들었겠어요.. 글로는 행동을 실감나게 표현하지 못하죠. 그렇지만 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하며 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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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jh
· 4년 전
와... 보는데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