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데가 없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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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데가 없어서..
커피콩_레벨_아이콘whisper55
·4년 전
내가 방금 독서실에 있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이것만 하고 집 가야지~ (참고로 집이랑 독서실은 2분거리) 해서 집에 왔는데 오늘 엄마가 치킨 시킨다고 햇거든 엄마가 치킨은 12시에 시킬테니까 늦게까지하고 오래서 치킨일줄은 꿈에도 모르고 과자생각하면서 집에 갔는데 내가 온 타이밍에 맞춰서 치킨이 온거!!! 완전 쾌감?이랄까? 암튼 기분 너무 좋았음!!
치킨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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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8
· 4년 전
와 타이밍 미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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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vera04
· 4년 전
좋겠당...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우리가 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