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발로 찬 오래비 라는 인간과 저한데 온 소포에 번호만 잘라간 아버지라는 인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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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발로 찬 오래비 라는 인간과 저한데 온 소포에 번호만 잘라간 아버지라는 인간.
커피콩_레벨_아이콘sring78
·4년 전
첫번째 2019년 10월 3일 오전 8시경 47살 장가 못 간 오래비가 밥상을 안치운다고 저한데 발길질을 함. 그 후로 아침밥 먹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않음. 두번째 저한데 온 소포에 허락도 없이 번호만 잘려갔네요.아버지라는 인간이...엉뚱한 짓 할까봐 제 번호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제가 다시 번호를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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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7
· 4년 전
번호를 한 핸드폰에 두개 쓰는게 있는데 소포같은건 안전번*** 쓰거나 아니면 번호를 두개만들어서 그런걸로 쓰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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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ng78 (글쓴이)
· 4년 전
@silver7 진짜 그런 것이 있나요? 어차피 제가 번호 바꿨어요.엉뚱한 짓=> 저랑 상의도 없이 결혼정보업체에 제 번호를 넘겼더군요.기분이 나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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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7
· 4년 전
네 저도 공적으로 쓰려고 번호 두개 만들었습니다. 불편하기는 한데. 나쁘지는 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