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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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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아주귀엽고사랑스럽던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어요 제가 힘들어서 울고있거나 무섭거나 머리가복잡해서 잠이 안올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지켜줬던 아주사랑스러운 고양이였어요 그리고 저의 버팀목이되주는 제가족이였던 고양이 였습니다 하지만 두마리가 저희부모님이 아프셔서 다른곳으로 입양됬어요 솔지히 입양됬을지도 정확하지않아요 해준게 없는거 같아서 너무미안해요..항상 이런생각이 들어요...'나쁜사람들에게 입양됬으면 어떡하지?둘이 떨어졌으면 어떡하지? 입양되기는했을까?정말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동안못했던일을 사과하고 다해주고싶어요... 가끔씩 저희고양이들이 꿈에나오기도하고 계속해서 생각이 나니까 더보고싶고 힘들어요..,,,사람들은 왜 후회할짓을하며,그행동을 지나고나서야 후회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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