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시절 많이 혼나서 그런지 자신감도 없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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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어린시절 많이 혼나서 그런지 자신감도 없고 눈치도 많이 보게된다. 그래서 지금도 일하는 상황에서 혼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바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심각할 정도다. 혼나더라도 돌려서 말해주면 반성하며 열심히 할텐데 세게 말하는 힐난조로 말하면 상처받고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며 상대를 욕하게 된다. 내가 이래서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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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mrthsu94
· 4년 전
저도 그래요 ㅠㅠ 퇴근해서는 최대한 회사 생각 안하려 하는데 저를 혼내고 비난하는 말과 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불면증 걸리더라구요.. 기죽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래봤자 다 저 사람들은 제 실력 탓하겠죠.. 난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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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yy1234
· 4년 전
저도 그래요. . .이젠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