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콩고물 생각나는게 간사한 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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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콩고물 생각나는게 간사한 인간 아니겠더냐. 가벼울수록 앞으로 내딛을 첫발이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쫑알대며 죽음을 운운함에 자물쇠를 채우지 않는한 바라는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을것이다. 겉멋만 들은 빛좋은 개살구같은 인생들아. 건방떨지 말고 그 빛이라도 움켜쥐고 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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