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는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때가 많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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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oinkf
·4년 전
누군가를 좋아하는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할수도 없었고.. 그치려해도 잘 그쳐지지않는.. 흐르다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하며.. 운다고 달라질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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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yon11
· 4년 전
와... 시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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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yon11
· 4년 전
아! 이거 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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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oinkf (글쓴이)
· 4년 전
@mmtscherish 박준 시인의 산문집에 수록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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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yon11
· 4년 전
@mmtscherish 엇 저는 마지막 문단보고 박준 시인 산문집 <운다고 달라질 일은 없겠지만>에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음.. 제목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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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yon11
· 4년 전
박준 시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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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oinkf (글쓴이)
· 4년 전
@yonyon11 요즘 하마터면 열심히살뻔했다 라는책을 다시보고있는데 처음볼때와 마음가짐이달라졌어요.. 마카님도 언제시간되시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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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yon11
· 4년 전
오! 서점에서 보기는 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