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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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sos1004
·4년 전
삶과 죽음을 선택하라고 하면는 본인은 죽음을 선택을 할것 입니다. 본인은 양극성 정동장애 2급 입니다. 본인은 129보건복지 콜센터에도 자살예방 등록 되어 있습니다. 오산시 정신건강세너에도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부모님께 가고 싶다고 생각을 간절했다. 부모님은 자식 때문에 고생만 하다가 부모님은 저 천상에 가셨다. 나도 그 천상에 가고 싶다.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어서 삶도 자신감도 없게 만들어 젔다. 정말로 삶이 싫어진다. 왜 이렇게 허망하는지 본인도 모르겠다. 자유로운 한 마리 새가 되어서 저 천공으로 날아 다니고 싶다. 본인은 정에 그리워 삶을 지쳐 가지고 모든것을 전부다 포기하고 인생을 종착지를 사고 싶다. 삶이 정말로 실증이 난다. 나에게 왜 이리 힘든 삶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지 내 자신이 한없이 워망과 원통 스럽다. 나의 사연을 말할수 있는 단 한 사람도 이 세상에 있을까 내 자신이 원망과 원통 스럽다. 죽고 싶다. 인생은 한번 왔다가지만 나의 죽어 일백번 죽어도 나는 희망이 없다. 인생 살이가 왜 이리 힘들까. 자포자기로 살고 싶다. 꿈도 전부다 필요없다. 대전에 노은신경 정신과 폐쇄 병동에서 10년동안 입원을 했습니다. 나는 인간 쓰레기다고 생각을 합니다.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 몇칠 있다가 일 자라를 구하려 서울에 올나와서 있는데 그곳에서 사기꾼을 만나서 본인의 명의로 여러가지 자업을 했다. 본인과 여러 시민들도 조심 하세요. 본인은 그래서 더욱 더 자신감이 없다. 내 인생을 살고 싶지 안는다. 죽으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인생이 싫어진다. 본인은 약물 복용을 하는 환자 입니다. 약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영와 나오는 사무라이 정신으로 나도 활복을 하면는 되겠지 하지만 나도 참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하면서 행복 삶을 살고 싶다. 그런치만 그리 못하는 심정 입니다. 나는 죽음을 위해서 차근 차근 준비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것입니다. 넘무나 힘들어서 자포자기를 선택를 할것다. 넘무나 힘들어서 모든것을 자포자기로 살고 싶다. 그중에 죽음을 선택할것 입니다. 그 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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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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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004 (글쓴이)
· 4년 전
힘을 네세요 그래도 좋은 행운이 올게지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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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004 (글쓴이)
· 4년 전
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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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004 (글쓴이)
· 4년 전
@youwen11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