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원치 않던 새벽 두시가 되었고 몽롱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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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ynnight
·4년 전
결국 또 원치 않던 새벽 두시가 되었고 몽롱하고 날카로운 감각은 여전한데 와중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오늘은 큰 위안이 되었구나. 이제는 나긋나긋한 어조의 우주 다큐 속으로 도망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잠 못드는 분들, 평안하길 바라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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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4년 전
@!d5121673c20f1bd12cb 유튜브엔 우주 꿀잠이라는 컨텐츠도 있더라고요. 그게 공감 가서 좀 웃겼어요. 다들 우주 다큐를 잠들 때 활용하는구나..사람 마음 다 똑같은가 해서ㅋㅋ 저는 눈 감고 들으면서 자요. 어제도 결국 다섯시 쯤 그렇게 잠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