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다 그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엄마들은 다 그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hawn
·5년 전
어제 저녁에 아빠친구가 오셨어요. 밥을 먹는데 엄마가 아빠와 아빠친구와 남동생에게만 새 밥을 주고 이틀지난밥을 저한테 주면서 엄마랑 같이 먹자고 하는겁니다. 새 밥이 없어서 찬밥을 주는 줄 알았는데 아빠친구가 밥 다 먹으니까 “밥 더 줄까요?” 하고 새 밥을 주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과자를 사와서 제방에 뒀는데 엄마가 제 방에 있는 과자를 하나씩 계속 가지고 나와서 먹어서 제가 왜 자꾸 내 방에서 과자가지고 와서 먹냐고 하니까 먹을거로 치사하게 굴지말라면서 화낸적이 있는데 엄마가 더 치사하게 구는거같아요. 엄마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