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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SRFEYO15
·5년 전
너무 힘든데 칼로 자해를 할 용기조차 없어서 새벽에 혼자서 깨 울면서 손톱으로 손목을 긁어 피가 난 것을. 그 짓을 하고 진짜 나아진 느낌이였다는 것을. 생애 첫 자해다. 조금 아팠지만, 조금 덜 아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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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u09
· 5년 전
저도 가위로 제허벅지자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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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EYO15 (글쓴이)
· 5년 전
@yeju09 힘내요 같이 이세상을 이겨서 조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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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u09
· 5년 전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