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오랫동안 자해습관을 가지고있다가 주변인들의 걱정으로 끊게되었습니다. 끊은지 지금 2년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안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되면서 감정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참지못하고 다시 자해해버렸습니다. 허벅지에... 모든 상황이 저에게 자해하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이렇게 갑자기 우울하고 감정조절이 안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생리를 시작해서였더군요...이게 제 진짜 우울감이 아니라 호르몬의 영향이었다고 생각하니 이건 우울증도 아닌 것 같아서 정신병원도 못가겠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2년간 괜찮아지다가 갑자기 생리하니까 우울감이 증폭되네요 생리가 끝나면 괜찮아질까요 자해한것도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보건복지부 드러가서 정신건강 바우처 신청기간이에요 8회까지 받울수있고 소득 보네요 주소지가 달라도 신청할수있겠죠??
저는 조현병을 계속 앓아왔고 재발도 3~4번 계속 돼가지고 지금 상태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사람들이 저를 아는것 같고 저의 생각과 미래까지 아는것 같아요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약은 꾸준히 먹고 있어요
마음이 공허해요. 집을 나가고 싶어요. 이런 말 을 쓰는것도 눈치보여서 못할겠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 바라봐주세요 평생 내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요
혼자 진료 볼 수 있는거 아니었나요?ㅜ 올해 20살인데 아직 졸업을 안해서 약처방하려면 보호자 동의 받아야 된다고 하던데ㅜㅜ
윗글 그대로고요 (자해+우울)그냥 어떤 하루는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슬퍼지고 혼자있고싶고 울고싶고 그냥 자해하고싶어져요 안그래도 허벅지 한쪽,손목전체 자해흉터있고요 허벅지가 더 심해요 제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요 자해흉터를 한번은 엄마한테 두번을 들켜었어요.. 한번만 더 자해하면 정병에 입원시칸다고 한다더라고요 어저께도 자해하고 지금은 몰래 팔찌로 가리고다니고있고 어떤날은 죽고싶어서 주방에 있는 칼로 심장을 찔러서 죽을려고 자살시도를 하려고했는데 무서워서 내려놨고요 말로는 죽고싶다고하고선 자해는 하는데 자살시도하려고 칼들어서 할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 모습을 생각할때면 살고싶다는의지인거 같기도한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겟어요
내현나르 엄마에게 당한 그 모든일들이 안잊혀져요 엄마가 왜 그렇게했는지 머리론 알지만 분노와 억울함이 해결이 안돼요 제가 30대가 된 지금도 엄마는 인정을 못해요 인정할바엔 본인이 자살한다고 협박해요 이 분노와 억울함을 어떻게 해결하면될까요?
난독증은 아닙니다. 다만 글을 보면 시야가 제멋대로 튀어서 순서가 엉망이 되거나, 글씨가 움직이는 것 같거나, 글이 두 줄로 겹쳐보여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할까요
잘 지내시나요? 저는 한 거라곤 자해와 병원다닌 것 밖에 없습니다. 멋진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