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힘든일을 견디고 버텨내고 나면 또 다른 힘든일이 찾아온다. 그건 어쩔 수 없는, 바뀔 수 없는 당연한것이다. 편안한날이 와도 언젠가 일어날 일 때문에 불안하게 살아간다. 이런 삶을 몇십년 동안 계속 버텨나가야 한다는것이 아득하다.
데드라인 4일 남겨두고 팀플 회의도 참여하지 않고, 그룹채팅에 문자만 와도 공황이 올 것 같고, 어지러워요. 4일만 하면 마지막이란 걸 알아도 할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이제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이 핑계같고, 그냥 제가 무책임한 성격인 것 같아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 불안하고 소리지르며 울고싶고 너무 힘들고 우울합니다 왜이러지 저도 모르고 오늘 잘 지냈는데 갑자기 제마음이 버겁습니다 버겁다 못해 벅차요 벅차다 못해 슬퍼 미치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삶이 고되다
. . 아예 잊고 살았던 기억이 갑자기 어떤 트리거로 떠오르게 돼서 너무 힘들어요.. 어제는 그 기억을 떠올리니 몸이 부르르 떨리고 숨이 가빠질 정도로 힘들었었는데 이제 좀 낫네요ㅜ 무슨 일이 떠올랐냐면 .. 제가 초등학생이었을때 아빠가 엄마가 집을 비울때마다 여러번 제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ㅈㅇ 행위를 하셨고 게다가 더 충격이었던 게 마사지를 핑계로 저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게 했고 그 특정 행위를 시킨 게... 생각할수록 매우 큰 충격입니다. 어릴 때는 그냥 좀 이상하네? 당황스럽게 생각하고 말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드네요 평소에는 정말 잘해주던 분이었는데...... 게다가 아빠가 그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그럼 큰일난다는 식으로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진짜 ㅁㅣ치겠네요 평소처럼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
다들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해??
남들도 장난 심하게 치네용 ㅠㅠ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거 같아요. 자신감이 없고 매번 일을 잘 못한다는 생각에 새로운 일을 할때마다 너무 걱정 되고 가만히 있는데 자꾸 그 일 생각에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잠도 잘안오고 밥도 잘 안넘어가요ㅜ 그리고 직업이 서비스직인데 손님을 만나는것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마주하는게 더 겁나고 말을 할때 남들은 편하게 이야기하는데 저는 긴장하고 말하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리고 이해력이 딸리는 긴장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상대방의 말을 대강 듣는 습관이 있어요 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새 넘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매번 새로운 곳에 갈때 적응을 잘 못해요ㅜ
학생입니다 중2! 공황장애는 사실 아닌것 같거든요:.? 근데 겁나요.. 자꾸 어디 가면 공황장애 발작 증상 이런것들이 나올까봐 불안해요 실제로 그런적은 없는 것 같은데.. 영화관가서도 그런적 없고 (옛날에 속 안좋아서 토 한적만 있어요) 시내 쪽 사람 많은 곳 가서도 그런적도 없고 (가끔 빠져나올틈이없는 곳 가면 좀 답답함은 느껴요) 콘서트장은 아직 가본 적은 없어요 어쨌든 공황장애 일까봐 괜찮다가도 좀 불안해지고 해요 곧 콘서트 갈 수도 있는데 아닐거 알지만 좀 겁나네요.. 공황장애 아니죠?ㅠㅠㅠㅠㅠㅠ
이혼한 전남편이 본인은,장난인지 상대방은 상처받고 화가나요 아침에 눈을 떳는데 보자마자 이마에 손가락으로 본인 세번째 손가락 으로 제 이마를 팅기면서 아프게 때리는 거에요ㅠ 짜증나게ㅠ 그리고 엉덩이도 꼬집어요 심지어 바지 내리고 엉덩이 때리고 즐겨요 웃어요 엉덩이 빨개질때깔지 때리고 즐겨고 웃고 *** 에요 근데 정작 당사자는 몰라요 본인이 *** 라는걸요 저보고 *** 래요 할일 없는 사람이 우울증 오는 거래요 심지어 제가 첫째 낳고 산후우울증 쎄게 왔어요 거기에다가 우울증 까지 같이 왔어요 심각 했어요 병원이란 병원은 다녔는데 별 소영 없었지요 그런데 웃긴건 시댁 시어머니가 것짓말 한거에요 병원도 안가고 본인 이 우울증 걸렸다고 한거에요 그날 저녁 집에와서 울굴불구 난리도 아니였어요 얼마나 재수 없던지. 마마보이 ***. 지금도 *** 처럼 살잖아요 돈없이 부모님 디치닥 거리고 용돈 드리고. 자식 내팽계 치고 살아요 ㅠㅠ그리고 내생각에 자면서 울었어요 꿈에서 그것 때문에 그런건가 싶더라고요ㅠ 어이가 없어서요 안그래도 요즘 딸아이 사춘기에다가. 집에 고양이 문제에 제가 알레르기가 심해요 거기다가 저 우울증 에 또 얼마전에 다리까지 다치는 바람에 ㅠ 그리고 전남편이제돈을 안주고 있어요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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