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차이고 치근덕 거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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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다가 차이고 치근덕 거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dh1106
·5년 전
제가 고1인데요 제가 26살 선생님께 전화로 좋아한다고 했다가 문자로 강조 해서 보냈었어요... 그리고나서 선생님이 남친 있다고 말했어요.. 전 그때 선생님이 전남친과 헤어진지 1주일 정도 지나서 일때 라서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안믿긴다는 식으로 말하고 몇분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아보니 남친인것 같더라고요.. 쌤이 안듣게 저한테 짠하다느니 쌤말을 안믿으면 어쩌니 뭐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뒤러 제가 참지 멋하고 계속 쌤한테 카톡으로 근황을 묻거나 그러는데 다 읽씹하는데 여기서 어쩌면 좋을까요... (비난은 달게 받을테니 어떻게 해야될지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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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
· 5년 전
어리네요 여자에 목을 매는 남자는 매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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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on
· 5년 전
거기까지 하세요. 이 이상 가면 학교에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쓰니분이 하시는 행위는 스토킹입니다. 선생님이 많이 봐주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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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1106 (글쓴이)
· 5년 전
@rideon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무슨 ***을 한지 깨닫고 사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