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떻게 버티시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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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어떻게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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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저는 회사에서 매번 싫은 사람이 생깁니다 이번에도 1달 밖에 안됬는데 3달안에 매출 얼마 얘기 하길래 나랑 왜 매출얘길하지 싶었는데 계속 얘길 하니 엄청 짜증납니다.. 직업은 디자이너입니다 계속 우울에 빠질거 같아요 전에도 이런적 있어서 회사가면 투통이 생기구요.. 다른사람들은 잘다니는것만 같아요 다들 아부하고 나를 내려놓고 그렇게 다니시는 건가요? 버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마음가짐이라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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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조지훈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6년 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아니, 피할 수 없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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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프로 상담사, 임상심리전문가 조지훈입니다. 제 프로필은 사진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사연 요약
내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일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상에는 나와 잘 맞고 통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집보다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다면,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보통 스트레스가 아닐 겁니다. 마카님이 사연에 적어주신 고민은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이 사연에 자세히 적어주시지는 않았지만, 전에 있던 회사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마카님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나 성격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주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자신의 실적과 타인의 실적을 비교하고 경쟁하려고 드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카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이러한 성향을 가진 분이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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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os
· 6년 전
저도 여자치고 사근사근하지 않다는둥 애교가 없다는둥 얘기를 많이 들엇는데 ..나중에보니 지한테 아부안떤다고 돌려말하는 거엿더군요.. 이런 얘기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엇기에 저는 때려치우고 다른 회사에 들어왓습니다.. 만약 이직이 어렵다면 정말 월급하나 보고 버티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ㅠ 당시에 저또한 가족들 생계에도 관련되어잇어 꾹 참고 버텼엇어요 덕분에 살빠지고 피부 썩고 정신이 피폐해졋지만 월급받는 날 만큼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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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4354
· 6년 전
저는 그래서 제가 회사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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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on
· 6년 전
매번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나를 돌아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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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wt
· 6년 전
저도 얼마전까지 회사가기가 너무 힘들고 사람들하고 안맞아서 3개월 내내 아침 밤으로 회사가기싫다...가기싫다..가기싫다... 계속 스트레스 받으니까 가슴통증이 오더라구요... 응급실가서 심전도도 찍어보고 이것저것 검사까지해봣어요.. 첨으로 너무 아팠어서.. 근데 그 통증이 몇일 가더니.. 제가 일그만두고 4일?지낫나.. 이제는 그 가슴통증이 없어졌어요.. 신경성이었나봐요... 근데 이렇게 자꾸 일하고 그만두고 일하고 그만두고... 너무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는 또 애를 혼자 키우고있어서 그만두면안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그치만 이제부터 *** 앞에서는 저도 ***가 될려고합니다. 말을 받아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넘길려구요.. 제가 잘웃고 성격이 특이해서 사람들이 무시하는 면이 있어요.. 근데 그럼 저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웃으면서 흘러내버릴려구요.. 그게 처음엔 안되는데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에 담아두면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천천히 나쁜말은 담아두지 않을려고 노력해볼려구요.. 그럼 그게 나중에 몸에 적응되서 나아지지 않을까요?? ㅠ 다른사람들도 보니까 그냥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넘기던데.. 저희도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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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1818
· 6년 전
@wow4354 ㅠㅠㅠㅠ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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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zk4951
· 6년 전
아 진짜 윗사람새기들 ***들 너무 싫어요 특히나 우리같은 성격은 상처 더 잘받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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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L
· 6년 전
진짜 사회란게 힘들죠... 항상 안좋은사람 한두명씩은 꼭 있죠... 근데 어딜가나 마찬가지에요... 그럴땐 싫어도 내색안하는게 진정한 사회인이긴한데 전 6년동안 거짓말을 못해서 얼굴로 드러내긴하죠ㅠ 진짜 어렵네요ㅎㅎ 그래서 방법은 일에 집중하고 안좋은소리 다 받지말고 흘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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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kemeyuck
· 6년 전
ㅠㅠ다들 그런거에요.... 정말 다른 내가 되서 다니는거죠.. 속은 다 썩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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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b0001
· 6년 전
마음에 사직서를 품고 모든것 내려놓고 기회만 보고있습니다